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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우아... ..
by 디엔리 at 20:47 꽃보다 남자 (국내 상영.. by 하나단 at 17:41 전화번호는 아는데 주소.. by hide at 07/02 방이 아기자기해요. 나.. by hide at 07/02 준이만 눈에 들어와요!! .. by hide at 07/02 |
2008년 06월 30일
날씨도 꾸물꾸물해서... 김치 칼국수를 만들었다.친구가 보내준 멸치다시 하고.. 다시마를 넣어서.. 우선 우리고.. 그속에 김치랑.. 국수랑.. 넣고 소금간.. !!! 아.. 근데 계속 맛보는데 뭔가.. 80%부족해;;;; 라는 느낌;;;;;; 면도.. 유기농칼국수 라고 적힌 것이었는데.. 면이.. 꼭 메밀처럼 까끌거리는게.. 기분이 이상했다;;;; 뜨거울때 맛봤을때.. 간이 밍밍해서..소금을 조금 더 뿌렸더니.. 식으니..너무 짜.. >_< 1인분 국수라고 되어있는거 넣어서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되서.. 룸메양이랑 나눠 먹었는데.. 룸메양 괜찮았나..몰라??? 난 물을 벌컥벌컥..마셔버렸다는;;;ㅎㅎㅎ 그래도 이건 김치만 들어가서 그런건지 몰라도.. 김치 볶음밥 처럼.. 하기엔 괜찮았다는거.. +_+ 담엔 우동면으로 해봐야지...싶다. 룸메양 자전거 샀는데.. 바퀴 작은거 사셨다.. 급부러움.. T_T 같은 가게에서 샀는데.. 내가 샀을땐.. 오전 문 열자마자라서.. 자전거가.. 전부 나와있지 않았던 것이었을까??? T_T ¥3,000 밖에 차이 안나는데.. 내껀 바퀴가 너무 커서.. 발이 안닿는데..싶으니깐.. 좀 부러웠다는..^^a 근데.. 중요한건.... 발이 땅에 닿건..안닿건... 둘다 다치는건 매한가지;;;; 룸메양 오늘 기치쵸지 길 가르쳐 준다고 나갔다가... 자전거 철망에 부딪혀서..다리에 멍이;;;; 팔도 까지고;;;;;; 아파보였다는.. T_T 오늘 ㅋㅇ언니랑 전화했는데.. 최근에 일본 법이 바뀌어서..자전거는 이제 차도로 다녀야 한다고.. 나더러 인도에서 자전거 타지 말라고 말해주셨다. 그럼 이제 제재 당할꺼라고... 아님.. 여튼..그건 불법이 되니깐..하지말라고..; 폭좁은 차도에서.. 뒤에서 버스가 다가올때의.. 공포란.. 진짜;;;; T_T ㅋㅇ언니가.. 자전거에 거울 있음 좋다던데.. 거울을 달아볼까??? 근데.. 거울로 보기전에.. 왠지 등꼴 오싹한 느낌이 오니깐..뭐;;;;;;;;;;;;;;;;; 2008년 06월 29일
2주후에 도쿄 북페어가 있어서... 빅사이트에 가보려고..인터넷으로 무료신청이 있길래.. 럭키~!를 외치면서.. 신청했더니... 일주일 걸려서 드디어 도착했다. 전의 회사 다닐때.. 팀장님이 보내주신다 해서.. 무척.. 기대했다가.. 가지 못했던.. 북페어라서.. 갈 수 있게 되서 뭔가 한풀은 듯한.. +_+ 거기다 무료닷..ㅋㅋㅋㅋ 우헤헤헤헤~!!! (하지만 차비만 해도 벌써..왕복 ¥1600엔이 훌쩍~;;;) 비슷한 시기에 잡화 디자인 전시회도 있는데..T_T 그건 업체 관계자가 아니면 안된다고 되어있길래... 정말 아쉽지만.. 꾹꾹 눌러 참아야 할 듯하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 일반 공개는 없는것일까...정말 가고싶은데..>_< 이왕 왔으니.. 여기서 하는 디자인과 미술관련 전시회는.. 무대(연극) 같은것은... 열심히 다녀보려고 생각하고 있다. 얼마전 보니깐.. 진주귀걸이 소녀 그림으로 유명한.. 베르메르의 전시회도 있어서.. 노리고 있는 중... +_+ 우키요에도 가부키도 가능하면.. 실제로 보러가고 싶다. 무료인 것부터 죄다 가자모드.. +_+ ㅋㅋㅋ 사랑해요 무료무료~!!! 물론 아라시 콘서트가 중요하지만.. 그래도.. 이왕 일본에 온거.. 다른것들도 많이 봐두는게 좋을 것 같아서.. 2008년 06월 28일
영화보기 전 ㅁㅅㅁ언니랑 신주쿠에서 만나서..런치를 먹으로 간 곳에서.. 저렇게 이쁜 호리병 물병이 팔길래.. 이뻐서 한장 찍었다. 종류별로 상당히 다양한게...너무너무 귀여웠다. >_< 이곳에서 참치스파게티 정식 런치를 먹었는데... 티까지 포함해서.. 1인 ¥980 빵도 계속 리필된다던데.. 빵이 몇종류 되고.. 본 메뉴보다 더 맛나서.. +_+ 저기.. 빨간 컵받침에 있는것이.. 로고인데;;;;;;;; 나오는 길에 간판 찍는다는 것을 깜빡 해버렸다;;;;;; 영화를 보러.. 신주쿠 OIOI에 있는 新宿バルト9(wald9)라는 영화관에 갔는데.. 일본와서 이런 멀티플렉스 영화관은.. 처음인지라.. 넘 시설이 좋아서.. 눈이 번쩍..ㅋㅋㅋ (그동안 대체 얼마나 작은 영화관에만 간건지;;;;;;) 언니 말로는 신주쿠에서 이곳이 젤 좋다고 하던데.. 좌석.. 정말 편했다. 꽃보다 남자 라서 그런건지... 다른건지 모르지만..좌석도 지정제라.. 참 좋았다..>_< 영화는.. 완전 홍콩 액션 -> 급 코믹 -> 급 로맨스;;;;;;; 처음에 티아라를 선물받고.. 잃어버리면서..완전..액션물;;; 준군 잘 달리더라;;;;; 진짜 달리는 씬에서 짱~!!! 그런데.. 화면이.. 일부러 그랬는지.. 아니면... 효과를 준것인지.. 싸우는 장면이 꼭.. 로보트처럼.. 툭툭 끊어진달까?! 그리고 준군에게 칼을 들이댈때.. 아주.. 놀래서.. 기겁했다..ㅠ ㅠ 티아라 찾으러 처음 간곳은.. 라스베가스..!!! 모텔에서 둘이 머물렀는데.. 준군의 침대 위에서의.. 아둥바둥과 앙탈이 너무너무 귀여웠다는...T-T 후지키 나오히토상이 둘만 있는 모텔에 들어갔을때.. 급으로 혼자 버럭~!하시면서.. 수건으로 거길 가리시는데;;; 으흐흐흐~ 옷은 전부 입고 있지만.. 이거 성인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팬들은 급망상 모드랄까;;;;;;;;;;;;;;;;;;;;; 티아라땜에 홍콩의 옥션에서 팔리고 있단 소리에 그걸 옥션 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F4와 준군 마오짱의..애타는 모습이.. 잠시잠시 비치는 동안.. 뜬금없이.. 난 .. 해외 팬질 하면서.. 옥션해서 티켓사는 우리들의 모습이 겹쳐 보이는 현상이;;;;; T_T F4 전세기에서 납치(?)된 그들이 어느순간 무인도에 가있는데... 이때부터 준군 얼굴 꼬질해시지더니... 급으로 삼악인 모드로 변신...!!! 순간.. 앗.. 삼악인이닷..!!이라고..하하하하~ ^^a 준군의 대우에 배가 불러 터진.. 마오짱이.. 결혼을 곰곰히 할까말까 하는 중에.. 숲을 거닐다.. 토성 목걸이.. 잃어버렸는데.. 그걸 찾다가.. 수풀에서 뭐가..슥슥.. 지나가서.. 앗..! 곰이닷..!하면서.. "내가 왜 이런 상황이어야해~!!!"라고.. 외치다.. 다시 힘내자 맘먹고.. 준군을 반하게 했던 뜀박질을 하면서.. 급으로 달려오는 곰을 한방에 때려 눕히는데...;;;;;;;;;; 이거 완전.. 심하게 코믹이라서.. 나..웃다가.. 가방이랑.. 짐 다 떨어뜨리고;;;; 주변 사람들도 급으로 다 넘어갔다....;;;;; 속으로 우와.. 저걸로 이제 츠카사 때리면.. 곰도 한방에 때려 눕히는 여잔데.. 우리 츠카사 말안들으면.. 맞아 죽겠다.. 라는 생각이 덥썩 들더라는;;; 결국 곰사건 이후로.. 준군이랑 다시 러브러브로 급반전 하고;;;;; 이제부턴.. 눈꼴사나운..!!!!!!!!!!!! 준팬으로는 견디기 힘든.. 로맨스 타임이... T_T 꽉 껴안고...T_T 결혼식 장면에서.. 츄를 넘 행복하단듯이 2번이나 하고..T_T 진짜 진심으로 행복해 보여서.. 짜증이 마구마구.. 샘솟은;;;;; 거기다.. 엔딩이 올라가면서 나오는 1년후에... 다시 둘이서 간 무인도에서.. 마오짱이 애기 가졌다고 했을때.. 준군이.. "やった!(해냈다!)"하면서.. 미친듯이.. 신나하는데.. 이 장면이.. 무엇보다 내겐 쇼크 쇼크 쇼크...!!! 영화인지 현실인지 구분 안될정도로.. 너무 좋아하셔서....T_T 불타오르는 팬심으로 질투의 화신이 될뻔했다는.. +_+ (화르르륵~!!!!) 보면서..막... 준군 여친 사귀고.. 결혼하게 되면.. 저런 모습이 될까?! 라는 생각에.. 급으로.. 부르부르.. T_T 영화가 망상으로 이어져서.. 괴로와 죽을뻔 했다는...아흑... 안돼~~~~~~T_T 누군가.. 한 사람만의 남자가 되지 말아 주셨음 하는...아.. 진짜.. 이런 못된 팬심이란..T_T 영화가 끝나고.. 언니와 커피숍에서.. 라즈베리 소다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언니에게는 미안했지만.. 온통.. 아라시 얘기;;;;; 집에 가려고 나왔는데..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 가물가물 거리기도하고.. 돌아오면서.. 또.. 아라시.. 그리고.. 준군.. 정말 인기가 많아졌구나..등의 생각에 정말.. 기분이.. 이상하고.. 뭐랄까.. 왠지..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착찹한 느낌이.. 생겨나서.. (이제 서민 아이돌이란 말따위는 어울리지 않는 그들..!!!) 집에와선.. 씻고.. 괜히 라면까지 주워먹고.. 스스로를 위안했다는;;;;; 영화의 스토리의 라인은.. 결국.. 홍콩 액션 -> 급 코믹 -> 급 로맨스;;;;;;; 거기다 파이널이라고 해놓고.. 왠지.. 꼽실꼴실한 2세가 태어난 후의 이야기도 찍을 것 같은 냄새를.. 아주아주 진하게 풍겼달까..??? 절대 이게 파이널 같은 느낌이 아니라...;;;;;;;;;;;; 2008년 06월 28일
신주쿠에 가려고 미타카에서 지하철을 기달렸는데.. 난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2번째로 줄을 서고 있었는데.. 미친 변태 색히 할아범을 만났다.. T_T 진짜.. 한국이였음.. 멱살을 쥐어챘을꺼야;;; 노친네..노망난 놈.. 미친놈.. X&%&^#.. 진짜... >_< 정말 귀에 이어폰 끼고 차분히.. 줄을 서고 있었는데.. 전차가 들어오고.. 막..한걸음 떼서 다들 내리면서 탈려고 하는중.. 난.. 자기랑 부딪히지도 않았는데.. 이 미친 할아범이.. 갑자기.. 뜬금없이.. 팔꿈치를 뒤쪽으로.. 쑥..하더니.. 가슴 중간을 치는거다..!!!!!!!!! 썅~~~~~~~~~~~~!!!!!!!!!!!!!!!!!!!!!!!!!!!!! 그것도 뒤로 한번 쳐다보고 씨익~하는 듯... ;;;;;;;;;;;;;;;;;;;;;;;;;;;;;;;;; 너무너무 당황하고.... 기분 나쁘고.. 미칠듯이 화가 나서.. 나도 모르게.. 한국말로 욕을 뱉어 버렸다는;;; "미친놈의 변태 새끼.. $#^@^&$^*%^*" 욕하는거 싫어하지만.. 내가 뭐 잘못한것도 아니고.. 머리 꼭지 돌아버리겠어서;;;;;;;;; 그러니깐.. 그때야 다른곳으로 슬쩍 가면서 눈치보는... >_< 내가 진짜.. 젊은 인간이라면.. 그나마.. 그래.. 저놈이 참.. 싶겠는데.. 나이 먹을만큼 다 X먹은.. 할아버지가 얼굴 곱상해서 그짓하니깐.. 입에서 바로 욕이 튀어나오더라는..;;;; 한국서 할배가 저런짓 하는거 한번도 본적이 없단 말이다.. 이..참;;;; 여튼.. ㅁㅅㅁ언니 만나러 신주쿠에 도착했을땐.. 눈물이 그렁그렁그렁..;;; 뭔가 분하고.. 근데 화를 풀길은 없고..T_T 언니한테 이야기를 털어놓는 것 뿐...T_T 진짜.. 일본 이상한 인간 많은거 같다;;; 핸폰만 꺼내들고 있어도.. 괜히 짜증나고.. 근처 오는게 싫다는;;;;; 오타쿠 같이 구석에 쳐박혀서 어두운 오라를 뿜어내는 인간들도 그렇고.. -_ㅠ 이럴때 대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좀 더 알아 놔야겠다..;;;;;;;; 일본에선 절대 싸우지 말라고.. 외국인이 절대 불리하니깐.. 그러지 말래서.. 그러지 않아야지 생각은 하지만.. 이런건 너무하단 생각이 든다.. 진짜;;;;;;;;;;;;;;;; 빨리 잊는게 좋지만.. 그래도 많이 쇼크였다는거.. 대낮에 모두 보는데;;;;; 아무렇지 않게.. ㅠ ㅠ 2008년 06월 27일
아침에 일어나니.. 하나마루 카페가 방영중..게스트로 나온 이노우에 마오짱이 보여준... 오레사마 준군의 사진이 너무 재밌고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TV를 찰칵..해버린..ㅎㅎㅎㅎ ㅅㄷ님이랑 약속이 있어서..신주쿠까지.. 고고씽씽~해서.. 아침으로 함바그 정식을 먹고.. 머릿속에 지도를 만들기 위해서.. 신주쿠 탐방..!!! 그래도 내가 간곳은 당장 동쪽 출구 근처 뿐;;;;; 신주쿠에서 여전히 길 잃음 난리날듯한;;;;; 나;;;; HMV랑 타워 구경갔다가.. 근처 AU샵에서.. 내 핸폰 품절된거 보고 완전 급방긋.. :) 이런거 또 행복해지는 상황이랄까..ㅋㅋㅋㅋ 왠지 한정이 되버리는 기분이잖...우후후후~! 아이 쇼핑도 하고.. 스타벅에서 수다떨고 하는사이 저녁 되버리는 거고.. 시간 정말 빨리 가더라는;;; 신주쿠 유니크로 신남쪽인가???? 유니크로 근처의 스타벅에 갔었는데...주문받는 여자애가... 어찌나 불친절한지.. 짜증 짜증.. >_< 사람이 많아서 힘든건 알지만.. 완전 얼굴에 짜증이 덕지덕지 붙어서... 빨리 시키고 가라..이런식;;;; ㅅㄷ님이 카라멜 프라푸치노를 시키면서 좀 덜달게 먹고싶으셔서.. 시럽을 조금만 넣어달라니깐.. 시럽빼면 다른게 된다고;;;; 어떻게 할꺼냐구...하면서 ㅅㄷ님 추궁;;;; 그래서.. 시럽을 빼지는 말고 조금만 넣어달랬더니.. 만면에 짜증을 팍팍.. 내면서 알았다고 넘어감...;;;;; 내가 주문할때가 됐는데.. 메뉴판이.. 테이블의 앞에 붙어있어서.. 사진을 보고 고르려는데.. 뒤에 사람의 줄이 길어지는 것 같아서.. 뒷분부터 해주랬더니.. 빨리 고르기나 하란식이길래.. ㅅㄷ님 일도 있고.. 짜증이..팍...나서.. 간만에.. 목소리 앙칼지게 내버렸다;;;;; "뒷분부터 하라니깐요..!"라고;;;;;;; 그니깐.. 갑자기 착하게 돌변하는 언니님;;;; 진짜 그점포 짜증.. >_< 거기서 ㅅㄷ님 삿포로 티켓 구경했는데.. 달랑 한장 넣어서 당첨되셔서 그런지.. 윗쪽에 저런글이..ㅋㅋㅋㅋㅋㅋ 이부분 티켓 아님돠...라는..ㅋㅋㅋㅋ 저렇게 한장만 프린트 되어있는거 보고 어찌나 기분이 이상하던지... 저렇게 흑백으로 글씨 하나 덜렁 적힌거에 우린 어찌나 목메이는지... 돈은 또 어찌나 들고;;;;;;; 집에와서 하나단 스페셜 봤는데.. 아.. 준군.. 멤버들 앞에서.. 츠카사 하려니.. 얼굴에 약간 경련이 나는거 같기도하고..ㅋㅋㅋ 귀엽고 재밌고.. "L" 라브다요...라브..하는데.. 룸메가 있건말건..꺄학...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하나단 영화보러 가는날.. *^-^* 왠지..두근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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