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30분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8시 전차를 탔는데도.. 회사에 겨우 9시 27분.. 도착..!!!
전차타는 한시간 동안.. 시작점인 집근처 역에서.. 종점인 도쿄역까지.. 미친듯이 졸면서 갔음.
반쯤 정신을 풀어 헤친채로.. 하마마츠초 역까지 JR로 갈아타고.. 내려서 걸어가니.. 저 시간..;;;
나.. 최선을 다했다고 보는데.. 좀 더 일찍 가야하나 보더라..
아.. 집이 좀 더 가까워야해...라는 생각으로.. 머릿속이 꽉 차버렸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종점이었던 도쿄역까지 가서..다시 여행하듯이..
한시간 반이라는 시간을 전차를 타고 오는데.. 속이 울렁울렁..울렁... T_T
곧 이사 가야하는데.. 조금 더 도쿄도내로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미타카에 살때는 괜찮았는데.. 딱.. 3정거장 더 멀어지니깐.. 속이 안좋아지기 시작함;;;;
중앙쾌속도 서지 않으니깐.. 무조건 쾌속과 각역정차 둘중 하나 밖에 없어서;;;;;
가끔은 눈 먼 채로.. 중앙쾌속 놓치니.. 안타까움이 겹치는거고;;;;;;
아..! 오늘.. 첨으로.. 일지..라는 걸 썼다...;;;; (이제껏은 안썼는데..;;;;)
한국서 회사다닐 때 한번도 써보지 않았던 것인데;;; 하루죙일 무슨일 했는지 쓰는거;;;;
그리고 주간 보고도 써야한단다;;;; 어제도 pop 오늘도 pop 같은거 계속 수정하고 있는데...
아니면.. 비슷한게.. 계속 바뀌거나.. 대체 왜 이딴거 쓰는거야 싶은;;;; 것두 손으로 공책에 쓰란다;;;;;
구시대 유물딱지 같으니라구..;;;;;;;; 내일은 세금때문에.. 주민표도 떼가야하고...
음.. 뭔가 발목 잡힌 기분으로.. 살짝..;;;; 미..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