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꿈에 시달리다가.. 눈을 떴더니.. 몸이 찌뿌등...하고...
하늘도 꾸물꾸물..한것이.. 기분이 영~~그렇더니.. 하늘에서 비가 추적추적..
며칠... 계속 기분이 우울합니다.
나.. 대체 잘 하고 있는것인지..라던가.. 스스로에게 반문하기도하고..
룸메가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니깐.. 그 영향도 있는거 같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 한국에 돌아가면.. 남는 기분이 참.. 슬프기에..)
목표가 상실 되서 그런것일런지..라는 생각을 해요.
한국서 회사 다닐때는.. 일본이 너무나도 오고 싶었고..
그래서 회사 다니면서 짬내서 혼자 공부해서.. 엉망진창 일본어지만..조금 늘여놨고..
꽉찬 나이로.. 워킹을 신청했었고.. 그래서 오게됐고..
여기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본에서 회사를 다니게 되었고..
어쨋건 1년은 다녀보자.. 아라시 10주년까지는 봐보자..해서..
마구마구.. 시간을 보내고 나니.. 지금이 되었어요.
뭔가.. 정신없이 몰두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뭐일지..
한국에 돌아갈때.. 나이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뭔가.. 심경이 미묘하네요.
심란합니다.. 하아.. 근데 돌아가는 그 시점도 정하기가 참 힘들어요.
한국도 경기가 장난이 아니라고.. 환율도 있고 일본에 있을 수 있음 있어보라는..이야기도 듣고 있고..
여기서 회사 다니고 있는데.. 굳이 그걸 관두고 들어간다는것도..
참..말처럼 쉬운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렇지만.. 그에 비해..
회사가 심적으로.. 괴롭고..(일본인들 보다 같은 한국인들이 하는 행동들에 참을 수가 없어요.)
머릿속이 참 복잡하고.. 그렇네요.